[스타트뉴스=이철휘 기자]대전시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태국 방콕, 캄보디아 프놈펜에 대전소재 중소․벤처기업 7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08건 2,934만 4,000달러(352억 원)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가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코트라 무역관이 공동 진행한 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에는 ㈜차메디텍, ㈜워터클, ㈜에스티코리아, ㈜지씨아이, 태성화학㈜, ㈜유진타올, 위텍코퍼레이션㈜ 등 지역기업이 참가했다(사진).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은 친한류 영향과
대전
2019.10.25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