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에 만전을 기하고자 참여기업인 엔에스시스템,선다코리아,서부전기,비앤와이이엔지,선광테크,예다엔지니어링 대표들과 지난 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지난해 산자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포함 총사업비35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장암면,임천면 일원에 태양광334개소(1,027kW),태양열12개소(388㎡),지열23개소(402kW)를 보급할 계획이다.또한,군은7개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경제
2024.03.11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