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이철휘 기자]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해 대전 지역에서 지난해보다 1,793명이 감소한 16,888명(시험편의제공대상자 30명 포함)이 시험을 치르게 되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한 35개 시험장학교의 628개 시험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대전시,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지방기상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시험 당일 교통소통 원활화,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시험장 안전 경비, 지진․강풍․한파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책을 수립
대전
2019.11.07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