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충북 충주시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산하 북부권 혁신지원센터가 18일 충주시청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센터는 충주에 들어서는 첫 신성장 지원기관으로 충주시청 본관 11층에서 혁신기관과 대학, 그리고 지자체에서 채용 ․파견한 직원 14명이 근무한다.센터에는 충북도 혁신기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연구원, 충북창조경제진흥원, 충북기업진흥원), 북부권 대학산학협력팀(한국교통대학교,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세명대학교, 대원대학교), 충북도,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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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