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최문갑 기자] 대전흥사단(지부장 백상열)이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초청 작가전을 28일부터 6월 3일까지 대전갤러리에서 연다. 흥사단 본부 및 전국 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작가전에서는 서예, 문인화, 서양화, 한국화, 서각, 공예, 민화, 불화 등 미술 분야와 사진 분야에 걸쳐 80여명의 작가가 기증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서예부문에서는 조종국, 강중래, 김동연, 정태희, 지용락 작가 등 유명 화가 45명이 참가한다. 서양화에서는 김상태, 나진기, 류환 작가 등 8명이, 문인화에서는 곽영수, 김순득, 박진현, 태선희 작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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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16:47